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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마다 기막힌 새벽

[날마다 기막힌 새벽 #1623] 허락하신 고난의 범위와 한계

작성자스티그마|작성시간24.08.23|조회수32 목록 댓글 0

김동호 목사 새벽묵상

[날마다 기막힌 새벽 #1623]
허락하신 고난의 범위와 한계

[욥기 2장 4절 ~ 6절]
4. 사탄이 여호와께 대답하여 이르되 가죽으로 가죽을 바꾸오니 사람이 그의 모든 소유물로 자기의 생명을 바꾸올지라
5. 이제 주의 손을 펴서 그의 뼈와 살을 치소서 그리하시면 틀림없이 주를 향하여 욕하지 않겠나이까
6. 여호와께서 사탄에게 이르시되 내가 그를 네 손에 맡기노라 다만 그의 생명은 해하지 말지니라

https://youtu.be/J0-_yjmSTy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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