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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마다 기막힌 새벽

[날마다 기막힌 새벽 #1624] 위로자

작성자스티그마|작성시간24.08.24|조회수35 목록 댓글 0

김동호 목사 새벽묵상

[날마다 기막힌 새벽 #1624]
위로자

[욥기 2장 11절 ~ 13절]
11. 그 때에 욥의 친구 세 사람이 이 모든 재앙이 그에게 내렸다 함을 듣고 각각 자기 지역에서부터 이르렀으니 곧 데만 사람 엘리바스와 수아 사람 빌닷과 나아마 사람 소발이라 그들이 욥을 위문하고 위로하려 하여 서로 약속하고 오더니
12. 눈을 들어 멀리 보매 그가 욥인 줄 알기 어렵게 되었으므로 그들이 일제히 소리 질러 울며 각각 자기의 겉옷을 찢고 하늘을 향하여 티끌을 날려 자기 머리에 뿌리고
13. 밤낮 칠 일 동안 그와 함께 땅에 앉았으나 욥의 고통이 심함을 보므로 그에게 한마디도 말하는 자가 없었더라

https://youtu.be/1AAOwJhLNd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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