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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마다 기막힌 새벽

[날마다 기막힌 새벽 #1641] 우리는 귀한 존재다

작성자스티그마|작성시간24.09.13|조회수31 목록 댓글 0

김동호 목사 새벽묵상

[날마다 기막힌 새벽 #1641]
우리는 귀한 존재다

[욥기 13장 28절]
28. 나는 썩은 물건의 낡아짐 같으며 좀 먹은 의복 같으니이다

https://youtu.be/N8z8Ia_9Pq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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