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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마다 기막힌 새벽

[날마다 기막힌 새벽 #1642] 우리는 모두 하나님을 완벽히 알지 못한다

작성자스티그마|작성시간24.09.14|조회수27 목록 댓글 0

김동호 목사 새벽묵상

[날마다 기막힌 새벽 #1642]
우리는 모두 하나님을 완벽히 알지 못한다

[욥기 14장 7절 ~ 12절]
07. 나무는 희망이 있나니 찍힐지라도 다시 움이 나서 연한 가지가 끊이지 아니하며
08. 그 뿌리가 땅에서 늙고 줄기가 흙에서 죽을지라도
09. 물 기운에 움이 돋고 가지가 뻗어서 새로 심은 것과 같거니와
10. 장정이라도 죽으면 소멸되나니 인생이 숨을 거두면 그가 어디 있느냐
11. 물이 바다에서 줄어들고 강물이 잦아서 마름 같이
12. 사람이 누우면 다시 일어나지 못하고 하늘이 없어지기까지 눈을 뜨지 못하며 잠을 깨지 못하느니라

https://youtu.be/r2Ef2pOR5j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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