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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마다 기막힌 새벽

[날마다 기막힌 새벽 #1643] 원망과 오해 속에도 오래 기다리시는 하나님

작성자스티그마|작성시간24.09.16|조회수29 목록 댓글 0

김동호 목사 새벽묵상

[날마다 기막힌 새벽 #1643]
원망과 오해 속에도 오래 기다리시는 하나님

[욥기 14장 18절 ~ 22절]
18. 무너지는 산은 반드시 흩어지고 바위는 그 자리에서 옮겨가고
19. 물은 돌을 닳게 하고 넘치는 물은 땅의 티끌을 씻어버리나이다 이와 같이 주께서는 사람의 희망을 끊으시나이다
20. 주께서 사람을 영원히 이기셔서 떠나게 하시며 그의 얼굴 빛을 변하게 하시고 쫓아보내시오니
21. 그의 아들들이 존귀하게 되어도 그가 알지 못하며 그들이 비천하게 되어도 그가 깨닫지 못하나이다
22. 다만 그의 살이 아프고 그의 영혼이 애곡할 뿐이니이다

https://youtu.be/thR0-hLNvZ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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