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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마다 기막힌 새벽

[날마다 기막힌 새벽 #1645] 백마디 말보다 강력한 이해와 공감

작성자스티그마|작성시간24.09.18|조회수33 목록 댓글 0

김동호 목사 새벽묵상

[날마다 기막힌 새벽 #1645]
백마디 말보다 강력한 이해와 공감

[욥기 16장 1절 ~ 5절]
1. 욥이 대답하여 이르되
2. 이런 말은 내가 많이 들었나니 너희는 다 재난을 주는 위로자들이로구나
3. 헛된 말이 어찌 끝이 있으랴 네가 무엇에 자극을 받아 이같이 대답하는가
4. 나도 너희처럼 말할 수 있나니 가령 너희 마음이 내 마음 자리에 있다 하자 나도 그럴 듯한 말로 너희를 치며 너희를 향하여 머리를 흔들 수 있느니라
5. 그래도 입으로 너희를 강하게 하며 입술의 위로로 너희의 근심을 풀었으리라

https://youtu.be/pLEWvDkDsb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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