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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마다 기막힌 새벽

[날마다 기막힌 새벽 #1648] 내가 이대로 죽고 망할 거라면 '십자가'는 주시지도 않았다

작성자스티그마|작성시간24.09.21|조회수32 목록 댓글 0

김동호 목사 새벽묵상

[날마다 기막힌 새벽 #1648]
내가 이대로 죽고 망할 거라면 '십자가'는 주시지도 않았다

[욥기 17장 3절]
3, 청하건대 나에게 담보물을 주소서 나의 손을 잡아 줄 자가 누구리이까

https://youtu.be/nb0D8A3p4s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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