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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마다 기막힌 새벽

[날마다 기막힌 새벽 #966] 하나님을 위해선 화 낼 줄 알았던 다윗

작성자스티그마|작성시간22.07.19|조회수47 목록 댓글 0

김동호 목사 새벽묵상

[날마다 기막힌 새벽 #966] 하나님을 위해선 화 낼 줄 알았던 다윗

[사무엘상 17장 45절 ~ 47절]
45. 다윗이 블레셋 사람에게 이르되 너는 칼과 창과 단창으로 내게 나아 오거니와 나는 만군의 여호와의 이름 곧 네가 모욕하는 이스라엘 군대의 하나님의 이름으로 네게 나아가노라
46. 오늘 여호와께서 너를 내 손에 넘기시리니 내가 너를 쳐서 네 목을 베고 블레셋 군대의 시체를 오늘 공중의 새와 땅의 들짐승에게 주어 온 땅으로 이스라엘에 하나님이 계신 줄 알게 하겠고
47. 또 여호와의 구원하심이 칼과 창에 있지 아니함을 이 무리에게 알게 하리라 전쟁은 여호와께 속한 것인즉 그가 너희를 우리 손에 넘기시리라

https://youtu.be/tcYp2uvi74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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