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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마다 기막힌 새벽

[날마다 기막힌 새벽 #968] 내게 요나단과 같은 삶을 보여주신 임택진 목사님

작성자스티그마|작성시간22.07.21|조회수45 목록 댓글 0

김동호 목사 새벽묵상

[날마다 기막힌 새벽 #968]
내게 요나단과 같은 삶을 보여주신 임택진 목사님

[사무엘상 18장 6절 ~ 9절]
6. 무리가 돌아올 때 곧 다윗이 블레셋 사람을 죽이고 돌아올 때에 여인들이 이스라엘 모든 성읍에서 나와서 노래하며 춤추며 소고와 경쇠를 가지고 왕 사울을 환영하는데
7. 여인들이 뛰놀며 노래하여 이르되 사울이 죽인 자는 천천이요 다윗은 만만이로다 한지라
8. 사울이 그 말에 불쾌하여 심히 노하여 이르되 다윗에게는 만만을 돌리고 내게는 천천만 돌리니 그가 더 얻을 것이 나라 말고 무엇이냐 하고
9. 그 날 후로 사울이 다윗을 주목하였더라

https://youtu.be/7yKwC0AwDs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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