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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마다 기막힌 새벽

[날마다 기막힌 새벽 #969] 시기와 질투를 버리지 못하면

작성자스티그마|작성시간22.07.22|조회수39 목록 댓글 0

김동호 목사 새벽묵상

[날마다 기막힌 새벽 #969]
시기와 질투를 버리지 못하면

[사무엘상 18장 10절 ~ 11절]
10. 그 이튿날 하나님께서 부리시는 악령이 사울에게 힘 있게 내리매 그가 집 안에서 정신 없이 떠들어대므로 다윗이 평일과 같이 손으로 수금을 타는데 그 때에 사울의 손에 창이 있는지라
11. 그가 스스로 이르기를 내가 다윗을 벽에 박으리라 하고 사울이 그 창을 던졌으나 다윗이 그의 앞에서 두 번 피하였더라

https://youtu.be/GsiD2GHv9I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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