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훈 목사 설교 동영상]
온누리교회 주일 예배 (2022-07-03)
모두가 전적으로 죄인입니다
(로마서 3:9~20)
[로마서 3:9~20]
9. 그러면 무슨 말을 해야 하겠습니까? 우리가 더 낫습니까? 결코 그렇지 않습니다. 유대 사람이나 그리스 사람이나 다 죄 아래 있다고 우리가 이미 선언했습니다.
10. 기록되기를 “의인은 없으니 하나도 없고
11. 깨닫는 자도 없고 하나님을 찾는 자도 없다.
12. 모두 곁길로 행해 다 쓸모없게 됐다. 선을 행하는 자가 없으니 하나도 없다.” 시14:1-3;사53:1-3;전7:20
13. “그들의 목구멍은 열려 있는 무덤이고 혀로는 거짓말만 일삼으며 그들의 입술에는 독사의 독이 있고” 시5:9;시140:3
14. “그들의 입에는 저주와 독설이 가득하다.” 시10:7
15. “그들의 발은 피 흘리는 데 민첩하며
16. 그들의 길에는 파멸과 참담함이 있어
17. 그들은 평강의 길을 알지 못했다.” 사59:7-8
18. “그들의 눈에는 하나님을 두려워함이 없다”라고 한 것과 같습니다. 시36:1
19. 율법이 말하는 것은 율법 아래 있는 자들에게 말하는 것임을 우리는 압니다. 이는 모든 입을 다물게 하고 온 세상이 하나님의 심판 아래 있게 하려는 것입니다.
20. 그러므로 율법의 행위로는 하나님 앞에서 의롭다는 인정을 받을 육체가 없습니다. 율법으로는 죄를 깨달을 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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