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훈 목사 설교 동영상]
온누리교회 주일 예배 (2022-09-11)
성도의 거룩한 탄식
(로마서 7:15~25)
[로마서 7:15~25]
15. 나는 내가 행하는 것을 이해할 수 없습니다. 이는 내가 원하는 것은 행하지 않고 오히려 증오하는 것을 행하기 때문입니다.
16. 그러나 내가 원하지 않는 것을 행한다면 나는 율법이 선하다는 것을 시인하는 것입니다.
17. 그러나 지금 그것을 행하는 사람은 내가 아니라 내 안에 거하는 죄입니다.
18. 나는 내 안, 곧 내 육신 속에 선한 것이 거하지 않는 줄을 압니다. 원함은 내게 있으나 선을 행하는 것은 없습니다.
19. 내가 원하는 선은 행하지 않고 오히려 원하지 않는 악을 행합니다.
20. 만일 내가 원하지 않는 것을 행한다면 그것을 행하는 사람은 내가 아니라 내 안에 거하는 죄입니다.
21. 그러므로 나는 하나의 법칙을 깨달았습니다. 곧 선을 행하기 원하는 나에게 악이 함께 있다는 것입니다.
22. 내가 속사람으로는 하나님의 법을 즐거워하지만
23. 내 지체 안에서 하나의 다른 법이 내 마음의 법과 싸워 나를 내 지체 안에 있는 죄의 법의 포로로 잡아가는 것을 봅니다.
24. 아, 나는 비참한 사람입니다! 이 사망의 몸에서 누가 나를 구해 내겠습니까?
25.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로 인해 하나님께 감사드립니다. 그러므로 나 자신은 마음으로는 하나님의 법을, 육신으로는 죄의 법을 섬기고 있습니다.
다음검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