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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누리교회 설교방

[이재훈 목사 설교 동영상] 예정 신학 (로마서 9:1-18)

작성자예지나|작성시간22.10.31|조회수27 목록 댓글 0

[이재훈 목사 설교 동영상]

온누리교회 주일 예배 (2022-10-30)

예정 신학

(로마서 9:1-18)

[로마서 9:1-18]

1.  나는 그리스도 안에서 진실을 말하고 거짓말을 하지 않습니다. 내 양심이 성령 안에서 내게 이것을 증거합니다.
2.  곧 내게 큰 근심이 있다는 것과 내 마음에 끊임없는 고통이 있다는 것입니다.
3.  나는 내 형제, 곧 육신을 따라 된 내 동족을 위해서라면 나 자신이 저주를 받아 그리스도에게서 끊어진다 할지라도 좋겠습니다.
4.  내 동족은 이스라엘 사람입니다. 그들에게는 양자 됨과 영광과 언약들과 율법을 세우심과 예배와 약속들이 있고
5.  조상도 그들의 것이요, 육신적으로는 그리스도도 그들에게서 나셨습니다. 그분은 만물 위에 계시고 영원토록 찬양받으실 하나님이십니다. 아멘.
6.  그러나 하나님의 말씀이 파기된 것 같지는 않습니다. 이스라엘에게서 난 사람들이라고 해서 다 이스라엘이 아니고
7.  아브라함의 씨라고 해서 다 그의 자녀가 아니기 때문입니다. 오히려 “이삭에게서 난 자라야 네 씨라고 불릴 것이다”라고 하셨습니다. 
8.  곧 육신의 자녀가 하나님의 자녀가 아니라 오직 약속의 자녀가 씨로 여김을 받는다는 것입니다.
9.  약속의 말씀은 이것입니다. “내년 이때에 내가 올 것이니 사라에게 아들이 있을 것이다.” 
10.  그뿐이 아닙니다. 리브가가 또한 우리 조상 이삭 한 사람으로 인해 임신했는데
11.  그 자식들이 아직 태어나지도 않고 또 어떤 선이나 악을 행하기도 전에 택하심을 따라 되는 하나님의 뜻이,
12.  행위로 인하지 않고 오직 부르시는 분으로 인해 서게 하시려고 리브가에게 말씀하시기를 “큰 자가 어린 자를 섬길 것이다”라고 하셨습니다. 
13.  기록되기를 “내가 야곱은 사랑하고 에서는 미워했다”라고 한 것과 같습니다. 
14.  그렇다면 우리가 무슨 말을 하겠습니까? 하나님이 불의하십니까? 결코 그럴 수 없습니다.
15.  하나님께서 모세에게 말씀하시기를 “내가 긍휼히 여길 자를 긍휼히 여기고 내가 불쌍히 여길 자를 불쌍히 여길 것이다”라고 하셨습니다. 
16.  그러므로 이것은 원하는 사람에게 달려 있는 것도 아니고 달음질하는 사람에게 달려 있는 것도 아니고 오직 긍휼히 여기시는 하나님께 달려 있습니다.
17.  성경에서 바로에게 말씀하기를 “내가 이를 위해 너를 세웠으니 곧 너로 인해 내 능력을 나타내고 내 이름이 온 땅에 전파되게 하려는 것이다”라고 했습니다. 
18.  이와 같이 하나님께서는 원하시는 사람을 긍휼히 여기시고 원하시는 사람을 완악하게 하십니다.

 

https://youtu.be/0LBrnUh3El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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