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목사님 #124]
3주된 아들을 먼저 데려가신 하나님께 화가나 어쩔 줄 모르겠어요
2022년 4월 30일
[안녕하세요, 목사님]
3주된 아들을 먼저 데려가신 하나님께 화가나 어쩔 줄 모르겠어요
https://youtu.be/mh2A1RKYM58
▶ 사연을 보내주시면 매주 토요일 저녁 6시 '안녕하세요, 목사님'에서 김동호 목사님이 직접 얘기해주실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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