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FE

안녕하세요, 목사님

[안녕하세요, 목사님 #127] 인간의 고뇌를 그냥 지켜보는 하나님이 도무지 이해되지 않습니다

작성자스티그마|작성시간22.05.21|조회수42 목록 댓글 0

[안녕하세요, 목사님 #127]
인간의 고뇌를 그냥 지켜보는 하나님이 도무지 이해되지 않습니다


2022년 5월 21일

[안녕하세요, 목사님]
인간의 고뇌를 그냥 지켜보는 하나님이 도무지 이해되지 않습니다


https://youtu.be/3XchEtsM4LE


▶ 사연을 보내주시면 매주 토요일 저녁 6시 '안녕하세요, 목사님'에서 김동호 목사님이 직접 얘기해주실 예정입니다.
▶ 보내주실 메일주소 : thinkingclay@hanmail.net
▶ 사연은 e메일로만 받습니다.

다음검색
현재 게시글 추가 기능 열기
  • 북마크
  • 공유하기
  • 신고하기

댓글

댓글 리스트
맨위로

카페 검색

카페 검색어 입력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