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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목사님 #155]
가장 큰 기쁨이었던 아들이 속만 썩이는 아들이 되었습니다
2022년 12월 3일
[안녕하세요 목사님]
가장 큰 기쁨이었던 아들이 속만 썩이는 아들이 되었습니다
https://youtu.be/Tz9hHVsF1DQ
▶ 사연을 보내주시면 매주 토요일 저녁 6시 '안녕하세요, 목사님'에서 김동호 목사님이 직접 얘기해주실 예정입니다.
▶ 보내주실 메일주소 : thinkingclay@hanmail.net
▶ 사연은 e메일로만 받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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