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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목사님

[안녕하세요 목사님 #160] 아버지가 밉습니다 그런데 그 마음 때문에 죄책감을 느낍니다

작성자스티그마|작성시간23.01.07|조회수40 목록 댓글 0

[안녕하세요 목사님 #160]
아버지가 밉습니다 그런데 그 마음 때문에 죄책감을 느낍니다


2023년 1월 7일

[안녕하세요 목사님]
아버지가 밉습니다 그런데 그 마음 때문에 죄책감을 느낍니

https://youtu.be/DxHfNw1lJ2E

▶ 사연을 보내주시면 매주 토요일 저녁 6시 '안녕하세요, 목사님'에서 김동호 목사님이 직접 얘기해주실 예정입니다.

▶ 보내주실 메일주소 : thinkingclay@hanmail.net
▶ 사연은 e메일로만 받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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