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목사님 #209]
남을 험담하는 버릇이 고쳐지지 않아 너무나 괴롭고 부끄럽습니다
▶ 사연을 보내주시면 매주 토요일 저녁 6시 '안녕하세요, 목사님'에서 김동호 목사님이 직접 얘기해주실 예정입니다.
▶ 보내주실 메일주소 : thinkingclay@hanmail.net
▶ 사연은 e메일로만 받습니다.
https://youtu.be/Yf3K3YFxMo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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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을 험담하는 버릇이 고쳐지지 않아 너무나 괴롭고 부끄럽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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