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목사님 #240]
죄 짓는 게 점점 대수롭지 않게 여겨져 회개도 잘 안 됩니다 어떻게 해야 하나요?
▶ 사연을 보내주시면 매주 토요일 저녁 6시 '안녕하세요, 목사님'에서 김동호 목사님이 직접 얘기해주실 예정입니다.
▶ 보내주실 메일주소 : thinkingclay@hanmail.net
▶ 사연은 e메일로만 받습니다.
https://youtu.be/9-msQ3hBOX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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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목사님 #240]
죄 짓는 게 점점 대수롭지 않게 여겨져 회개도 잘 안 됩니다 어떻게 해야 하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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