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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목사님

[안녕하세요 목사님 #248] 하나님보다 더 사랑하는 것이 있으면 안된다는데 부담되고 무섭습니다

작성자스티그마|작성시간24.09.14|조회수40 목록 댓글 0

[안녕하세요 목사님 #248]
하나님보다 더 사랑하는 것이 있으면 안된다는데 부담되고 무섭습니다

▶ 사연을 보내주시면 매주 토요일 저녁 6시 '안녕하세요, 목사님'에서 김동호 목사님이 직접 얘기해주실 예정입니다.

▶ 보내주실 메일주소 : thinkingclay@hanmail.net
▶ 사연은 e메일로만 받습니다.

https://youtu.be/tiGsZjxsKN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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