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부 리스트
- [안녕하세요 목사님 #230] 모태신앙이지만 하나님을 온전히 믿지 못해 늘 불안합니다. 평안하고 싶습니다 작성자 스티그마 작성시간 24.05.11 조회수 44 댓글수0
- [안녕하세요 목사님 #229] 나를 내려놓기 위해 날 힘들게 하는 사람도 돕고 섬기려는데 그게 저를 괴롭게 합니다 작성자 스티그마 작성시간 24.05.04 조회수 40 댓글수0
- [안녕하세요 목사님 #228] 방황을 마치고 주님께 돌아가고 싶은데 성경이 너무 안 읽힙니다. 무슨 좋은 방법이 없을까요? 작성자 스티그마 작성시간 24.04.27 조회수 45 댓글수0
- [안녕하세요 목사님 #227] 우울증과 미디어 중독으로 아무것도 하고 싶지 않은데 제가 뭘 어떻게 해야 바뀔 수 있을까요? 작성자 스티그마 작성시간 24.04.20 조회수 37 댓글수0
- [안녕하세요 목사님 #226] 하나님이 주신 외모에 컴플렉스가 있는데 크리스천은 성형하면 안 되나요? 작성자 스티그마 작성시간 24.04.13 조회수 43 댓글수0
- [안녕하세요 목사님 #225] 25년간 온갖 수발에 노예처럼 부려먹는 시어머니가 너무 미워 마음이 괴롭습니다 작성자 스티그마 작성시간 24.04.07 조회수 37 댓글수0
- [안녕하세요 목사님 #224] 저희를 죄악된 세상 가운데 방치하는 하나님이 못 마땅해서 자꾸 비난하게 됩니다 작성자 스티그마 작성시간 24.03.30 조회수 38 댓글수0
- [안녕하세요 목사님 #223] 이중적인 제 모습이 너무 싫고 미운데 어떻게 하면 좋을 지 모르겠어요 작성자 스티그마 작성시간 24.03.23 조회수 40 댓글수0
- [안녕하세요 목사님 #222] 교인이 적어 맡은 일이 많은 지방 교회를 다니는데 예배와 설교가 더 좋고 잘 맞는 교회를 만났습니다. 작성자 스티그마 작성시간 24.03.16 조회수 36 댓글수0
- [안녕하세요 목사님 #221] 치매증상을 보이는 부모님을 직접 모시지 못해 외면했다는 죄책감에서 벗어나기가 힘이듭니다 작성자 스티그마 작성시간 24.03.09 조회수 31 댓글수0
- [안녕하세요 목사님 #220] 치유기도를 자꾸만 권하시려는 어머니와의 갈등, 어떻게 풀면 좋을가요? 작성자 스티그마 작성시간 24.03.02 조회수 41 댓글수0
- [안녕하세요 목사님 #219] 사람 사귀는 걸 힘들어 하는 아들. 말 상대 할 사람 없이 혼자 지내는 게 너무 속상합니다 작성자 스티그마 작성시간 24.02.24 조회수 32 댓글수0
- [안녕하세요 목사님 #218] 성령훼방죄와 같은 용서받지 못할 죄는 어떻게 속죄함을 받을 수 있을까요? 작성자 스티그마 작성시간 24.02.17 조회수 34 댓글수0
- [안녕하세요 목사님 #217] 합당한 사랑의 열매를 맺고 싶은데 사랑이 어렵습니다 작성자 스티그마 작성시간 24.02.10 조회수 34 댓글수0
- [안녕하세요 목사님 #216] 알고보니 이단교회에 출석하시는 시어머니. 믿음 없는 남편은 대수롭지 않게 여기는데 작성자 스티그마 작성시간 24.02.04 조회수 35 댓글수0
- [안녕하세요 목사님 #215] 소명보단 자신의 성공을 위해 노력하는 거 같다며 갑자기 방황하는 아들. 어떻게 해야 할까요? 작성자 스티그마 작성시간 24.01.27 조회수 30 댓글수0
- [안녕하세요 목사님 #214] 지키기 버거운 서원기도 제 마음대로 취소해도 괜찮나요? 작성자 스티그마 작성시간 24.01.20 조회수 37 댓글수0
- [안녕하세요 목사님 #213] 인생의 길을 잃어 막막한 순간에 어떻게 해야 하나요? 작성자 스티그마 작성시간 24.01.13 조회수 40 댓글수0
- [안녕하세요 목사님 #212] 교회를 싫어해서 주일날 자녀들이 교회가는 것을 막는 남편 매일 매일이 전쟁같습니다 작성자 스티그마 작성시간 24.01.06 조회수 37 댓글수0
- [안녕하세요 목사님 #211] 응답없는 기도, 어떻게 해야 하나님이 들어주실까요? 작성자 스티그마 작성시간 23.12.30 조회수 37 댓글수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