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부 리스트
- [안녕하세요 목사님 #238] 무난하기만 하고 간절함이 없는 믿음에 자꾸만 열등감과 자책함이 생깁니다 작성자 스티그마 작성시간 24.07.07 조회수 30 댓글수0
- [안녕하세요 목사님 #237] 어릴 적엔 학대, 커서는 안하무인으로 구는 어머니를 품지도 버리지 못해 너무 괴롭습 작성자 스티그마 작성시간 24.06.29 조회수 31 댓글수0
- [안녕하세요 목사님 #236] 실수로 태어난 저의 존재 목적을 못 찾겠습니다. 저를 제대로 알고 싶어요 작성자 스티그마 작성시간 24.06.22 조회수 43 댓글수0
- [안녕하세요 목사님 #235] 성경은 정말 완벽하고 무오한 하나님의 말씀이 맞나요? 작성자 스티그마 작성시간 24.06.15 조회수 42 댓글수0
- [안녕하세요 목사님 #234] 언니의 외도사실과 그걸 알면서도 방치하는 부모님 때문에 너무 화가나고 괴롭습니다 작성자 스티그마 작성시간 24.06.08 조회수 33 댓글수0
- [안녕하세요 목사님 #233] 믿음 없는 21살 아들의 구원을 위한 기도가 땅에 떨어질가봐 너무 걱정되고 불안합니다 작성자 스티그마 작성시간 24.06.04 조회수 30 댓글수0
- [안녕하세요 목사님 #232] 제가 속상한데도 말씀대로 화해하려 했는데 오히려 상대방이 외면합니다. 어떻게 해야 하나요? 작성자 스티그마 작성시간 24.05.25 조회수 45 댓글수0
- [안녕하세요 목사님 #231] 목사님처럼 매일 말씀보고 기도하는 게 전 왜 이렇게 힘이 들까요? 꾸준할 수 있는 법을 알고 싶습니다. 작성자 스티그마 작성시간 24.05.18 조회수 34 댓글수0
- [안녕하세요 목사님 #230] 모태신앙이지만 하나님을 온전히 믿지 못해 늘 불안합니다. 평안하고 싶습니다 작성자 스티그마 작성시간 24.05.11 조회수 44 댓글수0
- [안녕하세요 목사님 #229] 나를 내려놓기 위해 날 힘들게 하는 사람도 돕고 섬기려는데 그게 저를 괴롭게 합니다 작성자 스티그마 작성시간 24.05.04 조회수 40 댓글수0
- [안녕하세요 목사님 #228] 방황을 마치고 주님께 돌아가고 싶은데 성경이 너무 안 읽힙니다. 무슨 좋은 방법이 없을까요? 작성자 스티그마 작성시간 24.04.27 조회수 45 댓글수0
- [안녕하세요 목사님 #227] 우울증과 미디어 중독으로 아무것도 하고 싶지 않은데 제가 뭘 어떻게 해야 바뀔 수 있을까요? 작성자 스티그마 작성시간 24.04.20 조회수 37 댓글수0
- [안녕하세요 목사님 #226] 하나님이 주신 외모에 컴플렉스가 있는데 크리스천은 성형하면 안 되나요? 작성자 스티그마 작성시간 24.04.13 조회수 43 댓글수0
- [안녕하세요 목사님 #225] 25년간 온갖 수발에 노예처럼 부려먹는 시어머니가 너무 미워 마음이 괴롭습니다 작성자 스티그마 작성시간 24.04.07 조회수 37 댓글수0
- [안녕하세요 목사님 #224] 저희를 죄악된 세상 가운데 방치하는 하나님이 못 마땅해서 자꾸 비난하게 됩니다 작성자 스티그마 작성시간 24.03.30 조회수 38 댓글수0
- [안녕하세요 목사님 #223] 이중적인 제 모습이 너무 싫고 미운데 어떻게 하면 좋을 지 모르겠어요 작성자 스티그마 작성시간 24.03.23 조회수 40 댓글수0
- [안녕하세요 목사님 #222] 교인이 적어 맡은 일이 많은 지방 교회를 다니는데 예배와 설교가 더 좋고 잘 맞는 교회를 만났습니다. 작성자 스티그마 작성시간 24.03.16 조회수 36 댓글수0
- [안녕하세요 목사님 #221] 치매증상을 보이는 부모님을 직접 모시지 못해 외면했다는 죄책감에서 벗어나기가 힘이듭니다 작성자 스티그마 작성시간 24.03.09 조회수 31 댓글수0
- [안녕하세요 목사님 #220] 치유기도를 자꾸만 권하시려는 어머니와의 갈등, 어떻게 풀면 좋을가요? 작성자 스티그마 작성시간 24.03.02 조회수 41 댓글수0
- [안녕하세요 목사님 #219] 사람 사귀는 걸 힘들어 하는 아들. 말 상대 할 사람 없이 혼자 지내는 게 너무 속상합니다 작성자 스티그마 작성시간 24.02.24 조회수 32 댓글수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