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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호 목사의 For the end of poverty 3. 빈곤의 종말과 하나님 나라.

작성자스티그마| 작성시간12.01.06| 조회수30| 댓글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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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스티그마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12.01.12 김명국 : 김 목사님! 교회는 그럼 어떻게 해야 할까요? 오늘의 관점을 좀더 적용한다면요! 단순히 교회 근방, 식당, 슈퍼를 이용하는데 그치지 말고 좀더 이웃을 돌아볼 지혜가 없을까요? 쉽게 실천할수 있는......
  • 작성자 스티그마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12.01.12 훈서박 : 하나님나라와 그 의를 위한 자가 되면 하나님나라가 되는 것, 그런 삶의 수순은 이 모든 건을 더하시리라는 예수님 말씀에 다 준비가 되어있는데 좀처럼 따르지않는 이유는 아직 말씀에 대한 믿음이 부족한 까닭이지요. 제가 그렇습니다. 그리스도인이란 호칭을 가진 우리가 그런거지요. 제대로 이 호칭이 세상에서 불신자들에게 불리워지는 날이 오면 좋겠습니다. 잘 아는 말씀을 깨닫는 말씀으로 도전받게 해주셔서 감사해요.
  • 작성자 스티그마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12.01.12 김영범 : 좋은 말씀들 감사합니다. 특히나 마지막 문장에 공감x100입니다. 사랑으로 함께 성장하는 공동체, 이웃교회.. 그리고 이웃이 되어주는 교회들이었음 좋겠습니다.
  • 작성자 스티그마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12.01.12 김순득 : 구체적인 실천이 참 아름다워요..나의 삶에서도 실천할수있는 무언가를 해낼 힘과 여유가있기를 소망하고 기대합니다
  • 작성자 스티그마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12.01.12 박대건 : 마태복음의 포도원비유는 인간의 생각과 하나님의 뜻은 다르고 우리의 언어로 그 분을 표현할 수 없다고 생각해왔는데.. 목사님 글을 보니 무한한 사랑이란 해석이 있군요 깨닫고 깊게 성찰하고 갑니다. 감사합니다^^
  • 작성자 스티그마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12.01.12 김성인 : 제시되는 논제들에 대해 교회 전도회 모임마다 정리하여 논의하고자 합니다. 함께 의견을 나누다보면 각양 다양한 의견들이 쏟아져 나오겠지요. 성령 하나님의 바른 인도하심을 기대하면서 나타내고자 하는 의미를 되새겨 봅니다.
  • 작성자 스티그마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12.01.12 조은진 : 한가지일에도 수많은 개념과 가치관들 어디에 더 가치를 둬야할찌 복잡했는데, 하나님을 믿는 자로 우선시 해야할 가치들을 깨닫게되네요^^ 항상 많은 깨달음 주신 것 감사합니다♥
  • 작성자 스티그마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12.01.12 이재환 : 맞아요, 솔직히 나누고 베풀려고 기업운영하지 않는다면 그냥 남 밑에서 일하고 돈 받는 게 훨씬 더 선한 일 아닐까 싶습니다. 기업하면서 선한 사람이 진짜 선한 사람이죠. 저같애도 사업체 하나 해볼라쳐도 정말 세속적인 생각과 이기적인 생각이 없이는 안 되던데...정말 선하게 사업하시는 이들이야말로 칭찬받아 마땅한 자본주의 사회의 일꾼들입니다.
  • 작성자 스티그마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12.01.12 Seongshin Oh : 이 글을 읽고 감동을 받은 사람, 회의적 시각을 가진 사람, 긍정이든 부정이든 어찌됐건 중요한 것은 많은 사람들이 이 글을 읽고 생각을 한다는 것. 그래도 이왕이면 긍정적 마인드를 가졌으면 하는 것. 목사님같은 영향력 있는 사람이 되고 싶습니다. 매일 잘 받아보고 있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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