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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호 목사의 For the end of poverty 4. 빈곤의 종말 그리스도 예수의 마음으로.

작성자스티그마| 작성시간12.01.06| 조회수22| 댓글 5

댓글 리스트

  • 작성자 스티그마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12.01.12 윤혁경 : 마음 가는 곳에 헌신봉사가 가능하고, 마음 가는 곳에 곡간(지갑)을 열 수 있는 것이지요. 말하기는 쉽지만 행동하기는 어려운 법이랍니다
  • 작성자 스티그마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12.01.12 서태원 : 저도 그 마음 본받아 살도록 늘 노력하겠습니다. 말씀이 육신이 되는 삶의 모델을 보여주셔서 감사합니다♥
  • 작성자 스티그마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12.01.12 정한철 : 공감합니다, 목사님. 모든 일에 주님의 마음이 필요한데... 근데 너무 어렵습니다. 이상 또는 사랑의 실천이란 것이 현실과 부딪칠 때도 많고요. 아시겠지만, '신과 인간' 이란 영화가 곧 개봉하는데 나름 메시지가 담겨있는 영화라 합니다. 외로워도 슬퍼도 약자들과 함께 살고 실천하는 삶을 살고 싶습니다..... 존경합니다.
  • 작성자 스티그마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12.01.12 이종민 : 예수님은 위로보다는 그 나라를 맡은 이들앞에서 "이 독사의 자식들아~!" 외치며 죽음을 각오했을것이라고 믿는건 제가 예수의 마음을 오해하는 것일까요~?
  • 작성자 스티그마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12.01.12 Jade Kim : 마음없이 돈은 줄 수있으나, 그것으로는 감동을 줄 수없죠. 하지만 마음을 주려고 하다보면 돈도 주게 되는것 같아요. 돈을 준다는 결과는 같을지 모르지만 그마음이 다르죠. 맘몬의 영에 유혹되기 쉬운 제 자신을 너무도 잘 알기에 마음을 먼저 주어아겠습니다. 돈도 줄 수있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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