댓글 리스트
-
작성자 스티그마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12.01.12 손호석 : 하나하나 글을 보며 배웁니다. 제가 공부하고 준비하고 있는 것과 어떻게 연결하고 실천해야 하지 생각하게 됩니다. 감사합니다 목사님.
-
작성자 스티그마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12.01.12 엄영문 : 백문이 불여일견, 최고의 교육방법이네요. 빈곤퇴치를 위한 현장실습교육을 한국교회들만이라도 아이들 공과교육에 넣으면 좋겠습니다.
-
작성자 스티그마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12.01.12 정장한 : 자발적 섬김, 자발적 나눔이 젊은 우리에게 빈곤의 종말을 향한 첫 발걸음입니다. (부조리, 불균형 등) 간격을 넓히는 삶이 아니라 간격을 좁혀가는 열심과 열정이 청년들의 가슴을 불태운다는 말씀에 전적으로 동의합니다. 감사합니다^^
-
작성자 스티그마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12.01.12 하두철 : 가난의 종말 뿐 아니라 이 나라와 인류가 사는 길이지요. 모든 가정과 학교, 교회에서의 가르침이 그렇게 한 방향을 이뤄야 합니다.
-
작성자 스티그마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12.01.12 KwangYeol Kong : 내 아이들을 어려서부터 섬기는 것을 연습시키겠습니다. 함께 하는게 제일 좋겠지요. 내 아이들부터 나눔과 베품과 섬김을 가르치면 사회가 조금씩 바뀔거라 믿습니다. 오늘도 좋은 결심 하나 하게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목사님 ^^
-
작성자 스티그마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12.01.12 조병범 : 공부해서 남주는 이야기. 예수믿어 남주는 이야기가 세상에 가득하길 마음모아 기도합니다. 더불어 1%에 아무리 에누리해도 3%에는 들지못하는 97%에 속하는 하나님의 젊은이들에게도 하나님의 일을 할 수 있는 용기가 있기를 바랍니다.
-
작성자 스티그마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12.01.12 서창한 : 요즘처럼 학교폭력이 만연하고 문제시 되는 사회에서 목사님 의견 고무적이리고 생각이 되네요! 이제는 백문이 불여일견 시대는 이미 지나간 듯 싶습니다. 그 만큼 물자도 정보도 다루고 보기에 부족함이 없을만큼 흔해졌고 이제는 백문 백청이 불여일행이라! 라는 말로 대체 되어야 한다고 봅니다! 그래서 오늘 목사님의 교육은 더 확대되어 실천으로 나아가야 합니다!
-
작성자 스티그마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12.01.12 전인아 : 참 아름다운 상상을 하게 만드는 감사한 말씀입니다. 다만 저 아이들이 그렇게 자라서 헌신할수있었다는것이 특권이고 은혜라는 정신으로, 세상적 우월의식에 빠져 하지못하는 사람을 쉽게 판단하지 않았으면 좋겠습니다. 그래서 다른 색깔의 선민의식 문화를 또 만들어낸다면, 결국 자기의를 추구하는 구색이 잘 어우러진 고등교육을 받은 선한 사람이라는 또 다른 그룹이 생길까 싶기도 합니다.
-
작성자 스티그마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12.01.12 박윤태 : 그래서 저는 아픈 어머니께 갈때, 사랑하는 아이들은 반드시 데리고 가려 노력하며 실천합니다!
아들아! 아빠 아파 누워 있을때 너도 아빠에게 찾아올거니??
아들? 그럼요!!? 합니다 -
작성자 스티그마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12.01.12 Jessie Jun : 사랑, 나눔, 베품, 섬김을 아는 학생들을 교육하면 정말 좋겠습니다..1%가 되고자하는 욕망보다 남들을 섬길 줄 아는 넓은 마음을 가진 학생들을 가르치고 싶습니다 ^^
-
작성자 스티그마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12.01.12 JunSuk Mun : 목사님이 말씀하신 "흐름"이 떠오르는 글이네요..고이지 않고 흐르기위해서는 우리의 목표가 높은 곳을 향하되 목적이 낮은 곳을 위해야한다는 말씀이죠?^^ 한가지 더 필요하다면 목적은 높은 위치에서 실천이 시작되는게 아니라 지금부터 실천이 되야할것 같습니다. 지금 못하면 나중에도 못할테닌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