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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호 목사의 For the end of poverty 6. 이런 생각과 마음만 있다면....

작성자스티그마| 작성시간12.01.06| 조회수19| 댓글 13

댓글 리스트

  • 작성자 스티그마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12.01.12 Grace Lee : 공부해서 남에게 안준다고 하면 난리나는 분이 저의 어머니이신데 내심 감사하고 또 저도 그런 어미가 되고 싶습니다.
  • 작성자 스티그마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12.01.12 천안나 : 버스기다리다가 버스옆면에 붙은 광고를 봤습니다^^ '사람이 난로다' 난로같은 사람이 되어야겠습니다! 따뜻한 글도 정말 감사합니다!:-)
  • 작성자 스티그마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12.01.12 김동호 : 사람이 난로다. 참 좋은 말이네요. 맞아요 사람이 난로에요
  • 작성자 스티그마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12.01.12 엄미영 : 공부해서 남주자. 깊은 감동이 되었던 말씀이고. 저도 다른 사람들에게 그 말을 인용해서 사용하고 있습니다. 목사님께는 늘 감동 받는 1인 입니다.
  • 작성자 스티그마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12.01.12 Hyojeong Kim : 인간성의 한계를 겸허하게 인정하는 것과 아예 그 부정에 근간을 깔고 세상이 돌아가는건 다르겠죠. 선한 의도들이 무기력해지지 않는 세상이 되었음 좋겠어요. 그게 하나님나라겠죠? 정말 사소하고 아무것도 아닌 저이지만, 저도 열심히 해보겠습니다^^*
  • 작성자 스티그마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12.01.12 Jinyoung Maeng : 너는 복의 근원이 될찌라 너로 인하여 나라와 민족이 복을 얻을찌니라♥ 아멘입니다~~!!
  • 작성자 스티그마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12.01.12 Taehee Kim : 감동받을 글, 울림이 있는 글을 주시는데 제 마음의 텃밭이 척박해서 과연 싹을 틔울 수 있을런지 걱정이 앞서네요. 열심히 마음의 텃밭을 갈아 보겠습니다. 도전되는 말씀 참으로 감사합니다^^
  • 작성자 스티그마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12.01.12 양승훈 : 개인적으로, 고지를 점령하라는 말씀은 반대합니다. 그리스도인이 고지를 점령하는것에 대한건 많은것을 생각해봐야된다고 생각해요. 고지를 점령하는 과정에서 사회의 구조적인 문제등을 묵인하는것이 필연적이기 때문이지요. 하나님나라의 확장은 그런식으로 이루어질수없다고 생각해요. 지금 고지를 점령하신듯 해보이시는 분들의 기독교인 비율이 매우 높다는것만 봐도 그렇구요...
  • 작성자 스티그마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12.01.12 김동호 : 이재우씨, 양승훈씨의 의견 무슨 뜻인지 압니다. 그러나 빈곤의 종말을 위하여 고지정복은 포기하기 어려운 전략입니다. 고지를 포기하면 전쟁은 5배 어려워진답니다. 그것은 모든 전쟁이 다 마찬가지입니다. 고지정복은 엘리트주의하고는 좀 다릅니다.
  • 작성자 스티그마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12.01.12 김현중 : 목사님 10~13에 말씀하시는 복은 무엇입니까? 성공이 복인가요? '축복하기를원하시는하나님'은우리가성공하기를원하신다는뜻인가요? 복의근원을 말하기전에 '복'이 무엇인지 알고싶습니다 제가 보기에 고지에올라서는것이 복은 아닌듯합니다. '축복'이라는 말은 '바라크'라고 하며 이는 '무릅꿇다'는 뜻이라고 알고있습니다. 이에 비추어 복의근원은 아마 다른의미가아닐까합니다. 팔복을봐도 고지에대한 내용은 찾지못했습니다 복에대해 알려주신다면 이해가쉬울듯합니다
    기독교인으로서 추구해야할 복이란 무엇일까요?
  • 작성자 스티그마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12.01.12 김동호 : ?@김현중님. 맞습니다. 고지는 복이 아닙니다. 고지는 세상을 복되게 하는데 쓸 수 있는 좋은 무기 중에 하나지요.
  • 작성자 스티그마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12.01.12 Juhan Jang : ?5천명을 먹인 오병이어 사건은 한 아이의 작은 도시락으로 시작된 것처럼 목사님의 말씀이 많은 사람들에게 그러하기를 기도합니다. 꼭 많은 사람이 아니어도 자신의 상황에서 먼저 나누는 삶을 사는 것이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이러한 삶이 쌓여야 5천명을 먹일 위치에 섰을 때 진심으로 실천할 수 있지 않을까요?
  • 작성자 스티그마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12.01.12 정해식 : 목사님! 한 가지 쓰고 싶은 말이 있습니다. 말씀중에.. '배워서 남주자' 라는 말...참 좋은 것 같습니다...제가 하는 직업이 생각도 그랬지만 '배워서 남주는 일을 하고 있습니다' 라고 소개를 합니다. 어느날 어떤분께서 '배워서 좋은 일' 하시는군요..라고 하시길래..정말 크게 한방 얻어맞은 기분이었습니다...
    배워서 남 좋은일을 하고 있는지에 대해서는 깊이 생각지 못했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배운것을 그냥 남주는 것이 아니라 배워서 남 좋은일을 하는 것이 더 좋겠다 생각을 고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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