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FE

댓글

뒤로

김동호 목사의 For the end of poverty 7. 빈곤의 종말을 위한 330 유로.

작성자스티그마| 작성시간12.01.06| 조회수22| 댓글 7

댓글 리스트

  • 작성자 스티그마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12.01.12 이규상 : 오병이의 기적도 그리 실현되었다고 봅니다.
  • 작성자 스티그마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12.01.12 서태원 : 독일 최고의 부자중 한 사람인 Deichmann씨가 설립한 WuT(Wort und Tat)는 우리 말로 '말과 행동'이라는 뜻의 구호단체입니다. 목사님께서 하시는 그물리라 빈곤퇴치사업을 인도의 빈민가에서 하고있지요.
    말쟁이들이 많은 이 시대에 '말과 행동'이 일치하고 말대로 행동하며 사시는 목사님이 계시는 것이 얼마나 감사한지요. 그 제자의 한사람인 것이 얼마나 큰 자부심과 삶의 힘이 되는지 모르겠습니다. 저도 목사님께서 제시하시는 방향대로 쓰기 위해 버는 자 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작성자 스티그마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12.01.12 Teak June Lee : 현실 상황에 항상 안주하고 또 부정하며, 방황하는 제 모습이 부끄럽습니다. 하지만 그 파도의 물결이 저에게도 점점 몰려 옵니다. 저도 이제 움직일 때인것 같습니다.
  • 작성자 스티그마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12.01.12 채상직 : 마음은 있으나 실천이 쉽지 않은 요즘 입니다.. 인생의 2막이라고 하는 40의 초입에서 고민이 많습니다.
    목사님 말씀에 공감하고 실천의지가 있는 사람들의 구체적인 실행 방안도 소개해 주시면 좋겠습니다.
  • 작성자 스티그마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12.01.12 송훈호 : 훈훈한 고백의 격려들... 작은소리의 울림통 이지만, 많은 사람들이 함께 읽으며, 함께 동참하는 격려의 장소에 나에 눈과 마음이 함께 하고 있어서 정말 감사 합니다.
  • 작성자 스티그마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12.01.12 김재신 : 감동에 그치지않고 실천된다는 것! 그것아 바로 바라시는 증인의 삶이겠지요? 이런 감동이 제게도 실천으로 이어지며 작은 Wave를 만들어내길 소망해봅니다 wonderful!
  • 작성자 스티그마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12.01.12 Bumho Choi : 갑자기 시간이나서 end of poverty 7개 글을 연속해서 쭉 잀었더니.. 저도 모르게.. 마지막에는 눈물이 나려고 하네요.. 예수님이 인간의 몸으로 오셔서 저희와 함께 하시려던 마음이 그물라리로 향하는 청년들과 목사님에게서 느껴졌나봅니다.
맨위로

카페 검색

카페 검색어 입력폼
카카오 이모티콘
사용할 수 있는 카페앱에서
댓글을 작성하시겠습니까?
이동시 작성중인 내용은 유지되지 않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