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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호 목사의 For the end of poverty 10. 빈곤의 종말 계란으로 바위치기.

작성자스티그마| 작성시간12.01.07| 조회수16| 댓글 9

댓글 리스트

  • 작성자 스티그마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12.01.12 Jiyeon Lee : 가슴이 찢겼으니 저도 지갑을 찢어야겠네요..왜 이 시간에 요길 들어왔을꼬..이것도 하나님 주신 마음이겠죠? ^^;
  • 작성자 스티그마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12.01.12 정찬현 ?: 2011년에 하나님께 하루에 감사했던 일들을 담아 저금통에 100~500원씩 넣으며 모아두고 도울 수 있는 곳을 찾고 있었는데 여기에 보내면 될거같아요^^
    오늘 저금통을 찢겠습니다~!^^
  • 작성자 스티그마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12.01.12 공성진 : 남편이 옷 사입으라고 준 돈,,, 더 기쁜일에 사용합니다!! 우리가 찢어야할 진짜 가슴은 지갑이라는,,, 명심하겠습니다!!
  • 작성자 스티그마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12.01.12 Seung Yun Kim : 저도 지갑 찢고 갑니다 ^^ 일하면서 모아놓은돈의 일부지만 제가 쓰는것보다 그곳에서 쓰는것이 더 가치있을것 같습니다 ^^
    조만간 가슴도 찢으러 가겠습니다. 학교 졸업하고 바로 유학가는것보다 나의 시간을 저들에개 주고싶습니다. 항상 목사님 화이팅입니다 ^^
  • 작성자 스티그마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12.01.12 이용환 : 요즘은 계란 한 판을 열 개로 많이 팔길래 환전 수수료 포함해서 준비해보았습니다 다음엔 더 많은 계란을 준비할 수 있는 마음을 주시리라 믿습니다
  • 작성자 스티그마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12.01.12 김순용 : 아침묵상때 올한해 많은기적을보고싶다고 기도했더랬습니다. 계란에의해 바위가깨지는기적 보고싶어 동참합니다
    목사님 감사합니다...
  • 작성자 스티그마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12.01.12 김한길 : 뜻있는 일을 알려주셔서 고맙습니다. 계속 이러한 긴급하고 절박한 필요에 대해 알려주시면 감사드리겠습니다.또한 이러한 모금도 연속적으로 이루어지는 동시에 또한 빈곤의 종말에 관한 논의도 계속되면 좋겠습니다. 모금만으로 그치기는 좀 아쉽습니다^^
  • 작성자 스티그마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12.01.12 안은정 : 아직 자녀가 없지만 자녀의 복을 받는것이 얼마나 귀하고 어려운 것인지 잘 알기 때문에, 언젠가 하나님께서 허락하실 자녀에 대한 감사 헌금 미리 드립니다.
    현장을 직접 보고 와서그런지 모인 돈이 어떻게 정확히 잘 쓰일지 눈에 다 선하네요. 다윗샘 수고 많이 하시고 첫 우기 모두 잘 이겨내시길 기도하겠습니다.
  • 작성자 스티그마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12.01.12 Eonmoon Kim : 바위치기 했습니다. 저희의 작은 계란도 바위같은 말라리아를,소망 없음을,죽음을 깨뜨리는 도구가 되게 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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