댓글 리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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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스티그마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12.04.23 Allen ByungHyun Choi : 좋은 글 감사드립니다. 제 역시 선생님과 같은 방법으로 제 자식들을 지도해 왔고, 제 자식들이 선생님의 말씀처럼 하고 있다고 믿고 있습니다. 다만, 지금 고등학생이 된 제 큰 녀석의 경우는 스스로 불안해 하는 경우가 종종 있었습니다. 이것을 보면서, 스스로 불안해하지 않도록 만들어 주는 방법을 찾아 주는 것이 최선이라는 것을 알게 되었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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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스티그마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12.04.23 김영복 : 정말 좋은 글입니다. 공감만땅!! 그리고,, 준비하고 기다려도 '안될놈은 안됩니다' 부모가 공부를 썩 뛰어나게 하지 않았다면 자식에게도 크게 기대안하는 게 정상인데,, 지는 공부 못했으면서 애들 공부 잘 하길 바라는 건 과욕. 과욕 부리지 말고 여기 선생님 말씀대로 하면 될텐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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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스티그마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12.04.23 박정희 : 동감하고 공감합니다, 저도 고등학생만 셋인데 언어논술,영어,수학 학원 보내는데 달라진 것은 없는 것 같아요, 저는 그냥 스스로 하라 하는데 집사람이 계속 보내고 있는데 우리 집사람이 좀 읽고 반성했으면 합니다.
사실 공교육에 투자하는 돈이 수십조인데 공교육 종사자들도 정신 좀 차려야 합니다.사교육보다 공교육이 살아야 해결 되는 문제거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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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스티그마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12.04.23 Mina Kim : ㅎㅎ fb 이래 제가 본 가장 인기있는 글입니다. 동감하는 글입니다. 한국분들 너무 시교육비에 돈 많이 쓰지 마세요... 취미활동, 여행,미국에는 각종운동이 활발해요... 악기,연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