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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지론 논쟁을 보면서

작성자스티그마| 작성시간12.06.16| 조회수159| 댓글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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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스티그마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12.06.16 황대우 : 긴 글일지는 모르지만 '오롯한 논지'가 빛나는 건강한 글입니다. 감사합니다.^^ 이제 "성공 = 하나님께 영광"이라는 등식으로부터 얼마나 세속적 가치관에 기독교 정신이 쉽게 농락 당할 수 있는가 하는 점을 깨달을 때라 생각합니다.
  • 작성자 스티그마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12.06.16 Noah Jung : 잘 읽었습니다... 그런데 먼가를 눌렀는데 신고 머 비슷한게 눌러졌으니... 혹시 오해하시지 마시라고~~~~ 낮은 곳에 계시니 그런 것이 더욱 눈에 선명하게 들어오는 것이겠지요?? 이럴때 사용할 수 있는 단어가 미혹이라는 단어일 것입니다. 성경원어의 뜻이 '깨어진 거울, 조각조각 난 거울에 비추어본다'는 뜻이라고 알고 있는데 보기는 보지만 조각나고 흐릿하여 진다는 것이요, 마귀가 주로 쓰는 전략이지요. 한국교회의 많은 부분이 진리같으나 그 가르침이 조각난 부분이 많은 것 같습니다. 저 자신도 그런 부분이 얼마나 많겠습니까??
  • 작성자 스티그마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12.06.16 김요셉 : 가난하지만 부자 보다 더 열심히 주님의 일을 하는 사람들이 많이 있습니다. 영혼을 구원하는 가장 큰 능력은 그 무엇보다 바로 복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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