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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슴을 치며 회개합니다.

작성자스티그마| 작성시간13.02.14| 조회수28| 댓글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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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스티그마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13.02.14 박정동 : 수도권이나 대형교회 일부 목회자들과 사역자들의 이야기라 생각되어집니다~
    대부분 목회자들은 소박한 삶, 섬기는 삶에 충실합니다. 제 주변에도 그런분 많고요~
    하지만 공감하며 다시 한번 마음을 다잡게 하는 글 감사합니다~ ^^
  • 작성자 스티그마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13.02.14 송요각-<송길원의 요즘 생각> : 네 맞습니다. 행여 내가 돌아볼 일은 없는가 하는 그 마음때문이죠.
  • 작성자 스티그마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13.02.14 최재준 : 젊을 때부터 이런 의식을 갖겠습니다.
  • 작성자 스티그마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13.02.14 송기동 : 교역자들의 대부분은 근검 절약으로 살아 가고 있지 않나요? 경제 현상과 똑같이 20%의 목회자들이 80%의 특권을 누리고 사는게 아프지요..
  • 작성자 스티그마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13.02.14 송길원 : 그럼요. 지금 문제 삼아야 하는 것은 돈이 아니라 우리의 품격이지 않을까 싶어요. 저 평신도의 고품격과 정신앞에 제가 너무 초라해 져서요. 그 분의 삶의 태도가 저를 부끄럽게 했습니다.
  • 작성자 스티그마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13.02.14 송길원 : 지금도 세미나를 인도하고 있지만 얼마나 많은 목회자들이 약속해 놓고 아무 연락도 없이 세미나 당일 아침에 취소하고... 아무 연락도 없고. 그 분때문에 와야 할 분 못오고.... 이런 작은 일에서부터 우리는 품격을 갖추어야 한다는 생각이 간절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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