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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스티그마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14.10.27 장현준 : 공감합니다
요즘아이들과 대화를 통해 그들의생각을 들여다보면 놀라는일이 많습니다
동성애도 동정심으로 어쩔수 없음으로 보고
동성애자임을 드러냄을 용기있는 행동으로 보고
그럴수도 있다고 여기더군요
대중매체들 가운데 동성애자를 자연스럽게 받아들이라고
버젓이 압력함에 노출되어있습니다
하물며 남녀간에 수위를 넘은 애정행위는 지적하면 촌스럽다고 대세라고 조롱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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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스티그마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14.10.27 연예인들이 유행처럼 임신부터하고 결혼하는 것을 요즘애들 다그렇지뭐 살림밑천이라면서 웃고넘어갑니다
더군다나 믿음있음을 드러낸 연예인들도 싱글벙글웃으며 혼전임신을 인터뷰하는것을 가족들이 다함께 보게되는것이 현실입니다
차라리 예수믿는다는것을 말이나 말던지,,,
아이들이 남녀간의 믿음안에서의 가치관을 바로잡도록 믿음의 부모들부터 바로 정립되어야겠습니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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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스티그마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14.10.27 강종수 : 이광호목사님이 존경스럽고 늘 쳐다만봐도 희망이 생김은 성경적 경건에 대한 가르침 때문입니다. 찬찬히 읽으면서 은혜 받습니다. 목사님 강건하시고 늘 좋은 글 부탁합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