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힘드니까 더 재밌다.
서울의 인터넷 전송 속도는
대략 500-600mbps
더 빠를 때도 있다.
치앙마이는 100mbps가 넘으면 기분좋다.
어떤 땐 5-6mbps까지 떨어지는 때도 있다.
그 땐 전송속도는 고사하고 그냥 끊어지는 경우도 많다.
어제 세 개의 날기새 녹화를 올렸다.
오늘 오후 중요한 미팅이 있어서 두 개는 좀 미리 올린 것이었다.
하나는 무사히 올라갔는데
두 개가 말썽
금요일 오후 5시경쯤 올린 날기새
우여곡절 끝에 오늘(토요일) 새벽 6시에야 올라갔다.
할렐루야가 절로 나온다.^^
힘드니까
더 재밌다.
날기새는 좀 더 힘들어도 괜찮아.
올라가는게 어딘데^^^
시간 맞춰 제 시간에 날기새 배달되는게 어딘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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