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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 소리였으면 좋겠다.

작성자스티그마|작성시간24.06.30|조회수32 목록 댓글 0

좋은 소리였으면 좋겠다.

음악을 하고 싶었다.
그래서 난 좋은 소리에 욕심이 많다.
예배당을 건축할 때 다른 것은 다 아꼈지만
소리(음향)에는 돈을 아끼지 않으려 했었다.

예수님은
세례요한을 소리라고 하셨다.
예수님은 세례요한이 맘에 드셨나보다.
세례요한의 소리가 좋으셨나보다

세례요한이라는 제목으로 시를 썼다.
한 줄짜리 시

‘그에게서는 소리가 났다’

좋은 소리였으면 좋겠다.
내게서도 좋은 소리가 났으면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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