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찬송가 묵상 #152 내 주 하나님 넓고 큰 은혜는 (The Mercy of God is an Ocean Divine)

작성자스티그마| 작성시간23.02.15| 조회수162| 댓글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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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스티그마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3.02.17 김석중: 아멘~감사합니다.
    회중과 함께 이 찬송을 부르면서 우리말 가사 "언덕" 과 "네 노"에 대해 나누었습니다.
    은혜의 바다로 떠나기 위해서는 먼저 "비빌 언덕"을 떠나야 한다는 것과 어느 누구도 아닌 각자 자기의 노를 저어야 한다는 것. 번역은 종종 반역이기도 하지만 새로운 인사이트를 주기도 하는것 같습니다.
  • 답댓글 작성자 스티그마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3.02.17 원하는 피드백을 주셨네요.
    가사를 단순하게 생각하여 부르는 것보다 이렇게 의미가 깊다는 것을 찬송을 부르는 성도들이 세밀히 알아갔으면 하는 마음이었습니다.
    고맙습니다.
    자주 피드백을 요청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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