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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스티그마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3.04.25 홍향숙: 샘! 늘 귀한 찬송가를 묵상 할수있도록 배려해주셨어 감사합니다!
고등부때 겁없이~
수없이~
불렀던 찬양~
오늘은 삶을 녹여 하루종일 묵상해보겠습니다!
작사, 작곡가가 다 평안도와 관계가 있군요!
저희도 평안남도입니다!
늘 그러하듯 오늘은 특히 우리의 형제인 🇰🇵북한땅을 기억하며 기도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보내주신 여러 version 찬양은 아직 새벽기도회중이라 기도끝난후 집으로 돌아가서 듣겠습니다!
다시한번 감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