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찬송가 묵상 #172 부름 받아 나선 이 몸 (Call’d of God, We Honor the Call)

작성자스티그마| 작성시간23.04.24| 조회수0| 댓글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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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스티그마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3.04.25 홍향숙: 샘! 늘 귀한 찬송가를 묵상 할수있도록 배려해주셨어 감사합니다!

    고등부때 겁없이~
    수없이~
    불렀던 찬양~

    오늘은 삶을 녹여 하루종일 묵상해보겠습니다!
    작사, 작곡가가 다 평안도와 관계가 있군요!
    저희도 평안남도입니다!
    늘 그러하듯 오늘은 특히 우리의 형제인 🇰🇵북한땅을 기억하며 기도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보내주신 여러 version 찬양은 아직 새벽기도회중이라 기도끝난후 집으로 돌아가서 듣겠습니다!
    다시한번 감사드립니다!
  • 작성자 스티그마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3.04.25 Yoon OJ: 이 찬송 자체가 마음의 정결을 표현하는 듯 참 좋은 찬송임에는 틀림없는 듯 너무 좋습니다.
  • 작성자 스티그마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3.04.29 유한영: 아멘!! 제가 가장 좋아하는 찬송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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