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찬송가묵상

찬송가 묵상 #403 하나님은 너를 지키시는 자 (The Lord Watches Over You)

작성자스티그마|작성시간26.06.06|조회수184 목록 댓글 2

찬송가 묵상 #403
하나님은 너를 지키시는 자
(The Lord Watches Over You)

 

 

찬양곡: 하나님은 너를 지키시는 자
영어제목: The Lord Watches Over You
작사·작곡자: 정성실
찬송가사:
하나님은 너를 지키시는 자
너의 우편에 그늘 되시니
낮의 해와 밤의 달도 너를 해치지 못하리
하나님은 너를 지키시는 자
너의 환란을 면케 하시니
그가 너를 지키시리라
너의 출입을 지키시리라
눈을 들어 산을 보아라
너의 도움 어디서 오나
천지 지으신 너를 만드신 여호와께로다


https://youtu.be/X0K25J3Yxro

[찬송 묵상]
여호와는 너를 지키시는 이시라 여호와께서 네 오른쪽에서 네 그늘이 되시나니 낮의 해가 너를 상하게 하지 아니하며 밤의 달도 너를 해치지 아니하리로다” (시편 121:5-6)

 

CCM 찬양곡인 하나님은 너를 지키시는 자는 시편 121편을 바탕으로 만들어진 찬양으로, 성도의 삶을 끝까지 보호하시고 인도하시는 하나님의 신실하심을 노래한다.
시편 121편은 예루살렘 성전을 향해 올라가던 순례자들이 부르던 성전에 올라가는 노래이다.
험한 산길과 광야를 지나며 그들은 자신을 지켜 주시는 하나님을 의지했다.
인생에는 누구나 홀로 걷는 것처럼 느껴지는 길이 있다.
앞길은 보이지 않고, 문제는 산처럼 높아 보이며, 아무도 나를 도와줄 수 없을 것 같은 순간이 찾아온다.
그때 우리는 시편 기자처럼 묻게 된다.
"나의 도움이 어디서 올까?"
이 찬양은 그 질문에 분명한 답을 준다.
우리의 도움은 세상이나 사람에게서 오는 것이 아니라 천지를 지으신 하나님께로부터 온다고 고백한다.
하나님은 멀리 계신 분이 아니라 우리의 우편에서 그늘이 되어 주시고, 낮의 해와 밤의 달이 해치지 못하도록 지키시는 분아사다.
때로는 기도가 즉시 응답되지 않고, 환난이 오래 지속되는 것처럼 보일 때가 있지만 하나님은 그 순간에도 우리를 놓지 않으신다.
우리가 잠들어 있을 때도, 눈물 흘릴 때도, 기쁨으로 노래할 때도 하나님은 변함없이 우리를 지키시고 계시는 것이다.
그러므로 믿음의 사람은 상황을 바라보기보다 하나님을 바라본다.
산보다 크신 하나님, 문제보다 크신 하나님, 두려움보다 크신 하나님을 바라본다.
그리고 다음과 같이 고백한다.
"주님, 오늘도 저를 지키시는 분은 하나님이십니다.
제가 가는 길을 알지 못해도 하나님은 아시며, 제가 약할 때에도 하나님은 저를 붙들고 계십니다."
이 찬양은 결국 하나님의 보호에 대한 노래이면서 동시에 하나님의 신실하심에 대한 고백이기도 하다.
우리의 믿음이 흔들릴 때마다 다시 부를 수 있는 시편 121편의 기도이며, 평생 붙들어야 할 약속의 찬양인 거쇼이다.

 

이제 가사에 대하여 살펴보자.
"하나님은 너를 지키시는 자"
이 찬양은 하나님은 너를 사랑하시는 자가 아니라 하나님은 너를 지키시는 자라고 서두부터 선언한다.
우리는 종종 하나님이 멀리 계신 분처럼 느낄 때가 있다.
그러나 성경은 하나님을 우리 곁에서 지켜보시는 분으로 묘사한다.
목자가 양을 돌보듯, 부모가 잠든 아이를 살피듯 하나님은 당신의 백성을 지키시는 것이다.
신앙은 내가 하나님을 붙드는 힘보다 하나님이 나를 붙드시는 은혜 위에 서 있다.
"너의 우편에 그늘 되시니"
광야의 태양 아래에서 그늘은 생명을 의미한다.
하나님은 단순히 멀리서 응원하는 분이 아니라, 가장 가까운 자리인 우편에서 그늘이 되는 분이시다.
삶이 뜨겁고 버거울 때 하나님은 문제를 즉시 제거하지 않으실 수도 있지만, 그 문제를 견딜 수 있는 은혜의 그늘을 허락하신다.
"낮의 해와 밤의 달도 너를 해치지 못하리"
낮은 활동의 시간이고 밤은 안식의 시간이지만 또한 두려움의 시간이다.
성경은 낮과 밤을 모두 언급함으로써 우리의 모든 시간을 의미하고 있다.
성공의 순간에도, 실패의 순간에도, 기쁨의 날에도, 눈물의 밤에도 하나님은 동일하게 우리를 지키신다는 믿음의 고백이다.
하나님의 보호는 특정 시간에만 유효한 것이 아니라 우리의 전 생애를 덮는 보호이다.
"너의 환란을 면케 하시니"
여기서 환란을 면케 하신다는 말은 고난 자체가 전혀 없다는 뜻이 아니다.
시편 기자도 수많은 환난을 경험했다.
그러나 환난이 우리를 삼키지 못하게 하시고, 그 속에서도 믿음을 지키게 하시는 것이 하나님의 보호이다.
하나님은 고난 없는 인생을 약속하지 않으셨지만, 고난 가운데 버려두지 않으심을 약속하셨다.
"너의 출입을 지키시리라"
출입은 삶의 모든 여정을 의미한다.
집을 나설 때도, 돌아올 때도, 새로운 일을 시작할 때도, 인생의 마지막 길을 걸을 때도 하나님은 우리와 동행하신다.
우리가 알지 못하는 내일도 하나님은 이미 알고 계시는 것이다.
"눈을 들어 산을 보아라"
시편 기자는 산을 바라봅니다.
그러나 도움은 산에서 오는 것이 아니다.
"천지 지으신 여호와께로다."
문제를 바라보면 두려움이 커지고 하나님을 바라보면 믿음이 자란다.
신앙은 현실을 부정하는 것이 아니라 현실보다 크신 하나님을 바라보는 것임을 이 찬양을 통해 노래하고 있는 것이다.


https://youtu.be/nJYySqjwy2M

 

작사·작곡자: 정성실
한국 찬송가와 CCM 찬양곡을 묵상하면서 가장 이쉬운 점은 작사자와 작곡자에 대한 인적자료가 너무나 빈약하다는 것이다.
이 찬양곡을 비롯한 앞서 묵상한 주만 바라볼찌라도 마찬가지이다.
공개된 자료를 통해 이 찬양곡의 작사·작곡자가 정성실이라는 사실은 확인되지만, 출생연도나 학력 등 자세한 인적 사항은 널리 알려져 있지 않고 있다.
정성실은 한국 CCM 사역자이자 작곡가로, 특히 성경 말씀을 가사로 풀어낸 찬양들을 통해 알려져 있다.
하나님은 너를 지키시는 자는 그의 대표곡 가운데 하나로 여러 CCM 가수와 교회 찬양팀에 의해 널리 불리고 있다.

 

다만 일부 소개되고 있는 자료를 통한 할동은 다음과 같다.
이 찬양은 정성실이 1996년 예배 사역에 헌신하고 임마누엘선교단에 몸담고 있을 때 지어졌다.
당시 선교단에서 반주사역을 맡고 있던 정성실은 작곡은 따로 배운 적이 없었지만 성경을 묵상하며 3일에 1곡씩 작곡해 나갔다.
이 찬양은 시편 121편 말씀을 묵상하면서 하나님께서 주신 멜로디를 이 말씀에 붙여 만든 것이다.
2년 뒤 이 찬양은 <꿈이 있는 자유 1>에 수록됐다.
그러나 일부러 홍보를 하거나 하지는 않았다.
정성실은 “1년 뒤부터 지방에서부터 이 찬양이 불려지기 시작했다는 말을 들었을 때는 신기했어요라고 전한다.
예배곡으로 만든 이 찬양이 축복송으로 불리는 것도 그의 의도와는 달랐지만 그것 역시 사람들이 알 수 없는 하나님의 섭리로 깨달았다.
정성실은 저도 만든 사람이기 이 전에 저도 이 곡을 통해 말씀을 새롭게 묵상하며 하나님을 알게돼요. 다른 사람들도 이 찬양을 듣고 하나님의 위로와 격려를 느꼈으면 좋겠습니다라고 말하고 있다.

 

정성실은 이 찬양곡을 첫번째 묵상과 예배의 음반 <꿈이있는 자유>'하나님은 너를 지키시는자' 를 발표하면서 그 노래는 많은 사람들에게 위로와 축복을 전달하는 역할을 해 왔다.
임마누엘 시절 부터 시작된 그녀의 예배를 향한 열정들이 수많은 곡들을 만들게 했고 그 곡들은 차곡 차곡 쌓여가며 깊이를 더해 왔다.
수많은 예배 사역과 집회 가운데서도 묵묵히 자기 자리를 지켜 왔던 그녀가 그동안의 묵상과 예배에 대한 열정을 담은 곡들을 모아 음반으로 발표했다.
모든 노래들이 각각의 이야기를 가지고 있는 소설 같은 그녀의 곡들이 여러 아티스트의 적극적인 참여로 의미있는 작품으로 완성된 것이다.

 
https://youtu.be/TEZZhfCF9-o

 

'하나님은 너를 지키시는자'
장성실의 대표적인 노래를 LIFE ROAD SINGERS의 클래식컬한 편곡과 노래로 다시한번 감동을 준다.
그 외에 다리놓는 사람들의 사역자인 노화영과 현재 정성실이 예배 사역을 감당하고 있는 다리놓는 사람들이 함께 했다.
한 곡의 완벽한 예배와 동화 같은 다양한 이야기들이 함께하는 그녀의 첫 음반을 시작으로 앞으로 펼쳐질 그의 이야기를 기대하는 것이다.

 

정성실이 처음 예배 사역을 시작한 것은 임마누엘 선교단에서 였다.
그 곳에서 시작된 한웅재와의 동역은 특별한 의미가 있다.
임마누엘선교단에서 함께 사역했던 정종원, 한웅재가 꿈이 있는 자유를 시작하면서 정성실은 꿈이 있는 자유첫 음반에 하나님은 너를 지키시는 자를 선물한다.
한국찬양곡 중에 의미있는 위치를 차지하게 된 이 곡은 순수한 예배자의 첫 시작을 조용히 세상에 알리기 시작한다.
오랜 세월이 지난 지금 그녀의 첫 음반작업에 한웅재는 동역자와 가족의 심정으로 참여했다.
그녀가 하나님께 바라는 진정한 한가지그것은 주님 앞에서 조용히 그의 이름을 부르는 예배자의 인생을 살고 싶다는 것이다.
진실된 그 고백이 수많은 예배가 넘치는 이 시대에 진정한 예배자의 삶이 무엇인지 선명하게 보여준다.
정성실은 노란 색연필을 그으면서 성경책을 읽어 가는 것을 좋아했다.
처음엔 한 번 성경을 통독하고 싶은 마음에서부터 시작되었다.
노란 색연필을 그으면서 성경말씀을 읽다가 보면 어려운 부분도 생각보다 잘 넘어가고 내가 평소에 잘 알던 말씀도 만나게 되어 즐거움이 몇 배로 늘어났다.
그 중에서 제일 즐거운 것은 여러 번 읽었던 내용일진대 이런 내용이 이 곳에 있었던가?’ 하는 새로움이었다.
그 중에 시편 27:4 말씀이 있었다.
처음 이 말씀을 접한 것은 20051월 정도였을 것이다.
성경 말씀에 분명하게 이렇게 나와 있었다.
내가 여호와께 바라는 한 가지 일
정성실이 바라고 있는 것이 바로 이것이었다.
그의 평생에 여호와의 집에 사는 것, 예배하는 것, 주님을 바라보는 것이 바로 그것이었다.
지금도 이 노래를 부르고 있을 때면 여전히 하나님은 자신의 마음을 만지신다.
그리고 정성실은 그 분 앞에 이렇게 고백했다.
다른 것은 소용 없습니다. 지금까지 살아 왔듯이 앞으로도 살라고 말씀하신 것처럼 내 평생에 여호와의 집에서 주님을 바라보는 것, 그것이면 되겠습니다.”

 

[한글 가사를 영역한 내용]
The Lord Watches Over You

 

The Lord watches over you
He is your shade at your right hand;
The sun will not harm you by day,
nor the moon by night
주님께서 너를 지켜보신다
주님께서 너를 지켜보신다.
그분은 네 오른편의 그늘이 되신다.
낮에는 해가 너를 해치지 못하고,
밤에는 달도 너를 해치지 못하리라.

 

The Lord watches over you
He keeps you from all harm
He will help you
And watch over your life;
주님께서 너를 지켜보신다. 그
분은 모든 해로움에서 너를 보호하신다.
그분이 너를 도우시고,
네 삶을 지켜보시리라.

 

Lift up your eyes to the hills
Where does your help come from?
Your help comes from the Lord,
the Maker of heaven and earth
너의 눈을 산들을 향해 들어라.
너의 도움이 어디서 오는가?
너의 도움은 주님께로부터 온다.
하늘과 땅을 지으신 분께로부터.
 
 https://youtu.be/z698m99OxeQ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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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댓글 리스트
  • 작성자스티그마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 작성시간 26.06.07 박기철: 시121편의 말씀 붙들고 감격속에서 감사함으로 찬송하며 마라나타의 삶을 살아갑니다~!
  • 작성자스티그마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 작성시간 26.06.08 Trynowjhj: 이것도 제가 너무 사랑하는 찬송입니다~ 호주로 와서 힘들고 두려운 맘이 들때마다 불렀던 찬송~ 지금도 적어도 일주일에 한 번은 부르는 찬송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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