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찬송가 묵상 #091 나 가나안 땅 귀한 성에 (I've Cast My Heavy Burdens Down)

작성자스티그마| 작성시간22.08.19| 조회수166| 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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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스티그마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2.08.25 강재석 : 저의 장인이신 故 박찬규목사께서 제일 좋아하셨던 찬송.
    하관 예배 때 제가 특송 순서로 열창을 한 적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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