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동호목사님의 "딴길로 가지맙시다" 설교말씀듣고 힘이 납니다. 교회가 길 아닙니다 주님이 길입니다. 그 주님 바라보는것 잠시 잊고 제가 작아졌습니다. 주님이 길입니다. 주님이 인도 하실것을 믿습니다. 한걸음한걸음 감사함으로 걷겠습니다.감사합니다 작성자 김유자 작성시간 13.06.12 댓글 쓰기 메모 입력 폼 내용 입력된 글자수0/600 + 비밀 답글등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