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미는 손길...! 받아주는 이 없는 허전함...! 부끄러움에 수줍어 하며 황급히 손길을 접을 때 "삶과 신앙"의 카페가 사랑의손길로 예수사랑을 나타내는 큰 역할을 하시길... 작성자 미덤의사람 작성시간 10.01.29 댓글 쓰기 메모 입력 폼 내용 입력된 글자수0/600 + 비밀 답글등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