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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티그마 ᆢ
존경하는 의사청년의 아이디였는데ᆢ
그청년의 삶을 통해 많은것을 배울수 있었습니다 이곳에서도 많이 배워 실천하며 살수있기를 기도합니다 작성자 김혜원 작성시간 13.11.15 -
답글 그러네요. 저도 스티그마란 아이디를 1980년대부터 사용했는데, 이 아이디르 사용하시는 분이 제법 있는 것 같더라고요. 아마도 예수님의 삶을 따라가고 싶은 마음으로 그러한가 봅니다.
방문하시고 함께 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작성자 스티그마 작성시간 13.11.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