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는 복음을 너무 강조하다 죄에 대해 무감각해지지 않았는지 돌아 봅니다자신의 영적파산을 알고 애통하고 기도하게 되면 남에게 긍휼할수 있고 온유하게 되겠지요까다로운 기독교인들로 인해 동료들에게 핀잔을 듣게 되니 많이 생각하게 됩니다심령이 가난함을 알게 되기를 기도해 보나이다...... 작성자 구원 작성시간 10.04.19 댓글 쓰기 메모 입력 폼 내용 입력된 글자수0/600 + 비밀 답글등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