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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월요일 서울에서 직장생활을 하고 있는 딸을 만나러 아내와 함께 갔었습니다.
근무하고 있는 직장도 방문하고, 5일에는 함께 경복궁도 다녀왔습니다.
8일의 어버이날을 미리 챙기면서 좋은 음식점에서 대접한 딸의 마음씀씀이 고마웠습니다.
더욱 감사한 것은 서울에서도 신앙생활을 잘 하고 있는 것과 매일을 큐티생활로 점검하고 있음을 본
아버지의 마음은 하나님께 감사드리는 것 밖에는 없었습니다.
딸을 위해 계속 기도를 쉬지 않는 부모가 되어야겠지요. ^.^
감사 그리고 또 감사!! 작성자 스티그마 작성시간 10.05.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