밤새 반가운 비가 오셨네요^*^지금도 꾸준히 내려주시니 하나님의 은혜가 큽니다.농부님들의 한시름 덜어주시니 많은 열매로 웃음 꽃 가득하시길 기대합니다. 작성자 한요나 작성시간 15.06.26 댓글 쓰기 메모 입력 폼 내용 입력된 글자수0/600 + 비밀 답글등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