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금 지인이 퍼온 시어머니에 관한 글을 보고 감동하여 이 카페 가입합니다. 앞으로 늘 가슴 찡한 감동받고 싶어요. 작성자 봄날의돛단배 작성시간 15.11.30 답글 잘 오셨습니다. 따스한 봄날에 돛단배를 타고 강바람을 맞이하듯 이 카페를 통해 따스한 사람의 정을 많이 느기며, 아울러 우리 하나님을 향한 믿음의 글들을 통해 많은 도움이 있기를 기대합니다. 작성자 스티그마 작성시간 15.12.01 댓글 쓰기 메모 입력 폼 내용 입력된 글자수0/600 + 비밀 답글등록 이전 목록이 없습니다. 현재페이지 1 다음 목록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