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난 주간 동안 생각 침묵 기도 그저 가슴아프고 안탑깝고 알수 없는 눈물만이 주 ~르륵 참 마음이 아픔니다 주님사랑에 너무 작은 시간 작은 순종 ... 작성자 제니 진실을 말해봐 작성시간 16.03.25 댓글 쓰기 메모 입력 폼 내용 입력된 글자수0/600 + 비밀 답글등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