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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도중 주님 주신 말씀 붙잡고 매일밤 기도와 찬양 365일 열린 교회인데
왜 이렇게 힘든 시간만 연장 되는 걸까요
[ 여기에 너희 끼리만 예배보는 것이 아니다 하늘에 천군천사가 이곳을 가득채우고있고 나도 너희와 함께 이자리에서
예배 본단다 ] 라고 하신 주님 말씀 제가 앉은 자리 옆에 함께 계심을 보여주시던 예수님 그분을 믿고 신뢰하며 의지하면서도 현실은 참 많이 아픔니다
함께 기도해주셔요 우리 교회 목사님과 사모님 을 위해 또 가정을 위해 기도 요청 합니다
젊은 이들이 모여 함께 열어 가는 찬양과 기도가 끈이지 않는 샘솟는 교회가 되도록
주님께 간절히 기도 합니다 아멘 할례루야 ~ ㅡ.ㅡ/ 작성자 제니 진실을 말해봐 작성시간 16.03.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