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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는 합동 찬양 예배를 보았습니다
흩어지기위헤 모이는 교회 / 교회 명패가 참 길죠
뜻이 참 좋더라구요 젊은 목사님부부가 몇안되는 교우들과
함게 저희 교회에서 함께 예배하고 찬양하고 정말 너무 좋았던
시간이였습니다 교회가 커지는 것을 원하기보다 작은 교회라도 성도들
제자 훈련잘시켜서 열방을 향에 내보내는 참 그리스도에 향기가 나는
교회 이세대가 본받아야 할 귀하고 소중한 마음인것같습니다
주님 감사합니다 또다른 것을 알게하시고 보게하시고 듣게 하시니
내영혼이 기뻐 주님께 찬양과 감사 드립니다
편안한 주말 입니다 주일을 위해 준비하는 귀한 오늘되시길
축복합니다 작성자 제니 진실을 말해봐 작성시간 16.03.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