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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을 사랑하고 꽃을 가꾸기를 좋아하지만 함께하는이들이 싫어 한다면
그또한 문제는 문제인즉 누군가 좋아하는이들에게 보내는 것이 맞다는 판단
오늘은 아름다운 사랑했던 모든 화초 이곳저곳으로 이주 시키고 마음이 허전한 날이네요
그래두 우리주님이 제맘아시기에 한편으로는 마음이 평안을 찾아가네요
잠시 넉두리남겨봅니다 작성자 제니 진실을 말해봐 작성시간 16.04.06 -
답글 꽃을 사랑하는 사람의 마음은 아름답다는 말이 있지요.
이를 나눈다는 뜻으로 분양함은 또 하나의 아름다움을 나누는 것인만큼
허전함보다는 기쁨의 날이시길 바랍니디.
샬롬을 전합니디. 작성자 스티그마 작성시간 16.04.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