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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녀들에 투표권 권리를 아버지들에 의해 박탈 당하지 않으면 좋겠습니다
이런저런 이야기는 해주되 권리 행사는 스스로 판단 하도록 지켜봐주길 바라는 마음입니다
아들이 올해 처음으로 투표 권을 행사 합니다 스스로 판단하길 바라며 이모저모 알려는 주었지만
아들에게 맡겨 습니다 헌데 친구들에 아버지께서 누구누구를 찍으라고 권했다네요 친분관계
아직두 이런 어리석은 웃지못할 투표가 난발하는 시대 참 아픔니다 작성자 제니 진실을 말해봐 작성시간 16.04.13